'개코 차'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현아, 장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자동차의 주인이 다이나믹 듀오 개코로 알려져 화제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의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공개 14시간 만에 140만 건의 조회수를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930년대 실존 남녀 2인조 강조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한 이번 곡의 콘셉트는 격렬하면서도 애절한 애정신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연인으로 나오는 현아와 장현승이 차 안에서 벌이는 농도 짙은 애정신은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더욱이 현아와 장현승이 애정신을 벌인 차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주인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기백 감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러블 메이커 티저샷이 또 나왔네요.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땐 의아했는데 파괴력이 있네요. 이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 있는 현아, 현승의 티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차량은 1980~90년대에 출시된 BMW E30. 개코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e30. 앞으로 나랑 친하게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차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내일은 없어' 음원은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이틀곡 외에 수록곡 '볼륨을 높이고', '놀고 싶은 Girl', '이리와' 등도 순위권에 올랐다.
오는 31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시작하며, 다음 달 중순에는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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