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구초심'. 지금 소속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지만, 임창용은 친정팀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을 잊지 못한다. 여전히 삼성 선수들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임창용이 한국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잠실구장을 직접 찾아 옛 동료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에는 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인해 포스트시즌 응원 방문을 하지 못했던 임창용은 올해 다시 잠실구장에 나타났다. 그는 "한국에 2주쯤 전에 와서 포스트시즌을 TV로 지켜봤다. 물론 삼성 선수들과도 개인적으로 자주 연락하면서 힘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다 아예 잠실구장에 와서 직접 옛 동료들을 응원하기로 한 것.
Advertisement
그러더니 "몸은 좀 어떠냐"라며 임창용의 건강을 챙겼다. 임창용은 "이제 다 나았습니다"라며 "감독님, 꼭 우승하십시오"라고 덕담을 했다. 류 감독 역시 "오늘 잡아야지"라며 환한 미소로 응대했다.
Advertisement
괌은 삼성이 오래전부터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를 차렸던 곳이다. 두 코치들은 "그럼 아예 우리쪽으로 와서 같이 운동하자"며 합동 훈련을 제안하기도 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