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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시리즈를 조기에 마감할 기회를 맞았다. 4차전에서 선발 이재우와 불펜진의 호투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2연승 뒤 4연패, '리버스 스윕'을 당했던 지난 2007년 한국시리즈의 아픔은 더이상 없었다. 3차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4차전을 승리로 가져가면서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절대 우위'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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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은 올시즌 10승10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12승(6패 7홀드 평균자책점 2.53)을 올리며 정상급 선발투수로 도약했던 지난해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자기 몫을 해냈다.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릴 법 했지만, 한 시즌을 잘 버텼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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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노경은에겐 1차전 호투의 좋은 기억이 있다. 삼성 타선의 몸이 덜 풀리기도 했지만, 위기관리능력이 돋보였다. 상대의 끈질긴 승부로 3회까지 투구수가 70개에 이르렀지만, 이후 빠른 템포로 승부를 걸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이번에도 상대에게 말리지 않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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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산 상대로 정규시즌 4경기서 1승3패 평균자책점 5.91로 좋지 않았다. 1차전에서도 4⅓이닝 10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5회를 채우지 못하면서 1선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두 우완 에이스의 맞대결, 시리즈가 끝나느냐 아니면 대구에서 반격이 시작되느냐가 달려 있다. 양팀 모두 총력전이다. 선발투수가 얼마나 긴 이닝을 막아주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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