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스크린까지 휩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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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영화 '캐치미'에서 프로파일러 이호태 역을 맡았다. 이호태는 경찰 대학 수석 졸업에 범죄 심리 분석의 달인으로 범인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인물. 하지만 자신이 쫓고 있는 전설의 대도가 10년 전 첫사랑 윤진숙(김아중)이란 사실을 알고 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며 절망에 빠진다. 결국 윤진숙을검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그녀를 보호하게 되고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가 전설의 도둑이 되어 나타난 첫사랑 윤진숙과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완전 범죄 로맨스로 12월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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