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정, 남편 이승엽 간절히 응원하는 '눈빛'
2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201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씨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이날 이송정은 남편 이승엽을 응원하는 간절한 눈빛으로 그라운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추위 속에서 손난로 등을 매만지며 초조해하는 그의 모습은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 모습 그대로였다.
특히 이송정은 블랙 점퍼를 걸치고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1~4차전 합계 15타수 2안타 3볼넷 4삼진으로 극도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승엽은 이날도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날 삼성은 두산에 2-1로 패, 한국시리즈 3-1 벼랑끝 승부에 몰렸다.
한편 이승엽과 이송정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은혁, 이은협 군을 두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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