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커피리더스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강남구가 후원하는 '제 2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3 (World Coffee Leaders Forum 2013)'이 오는 1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2년 11월 처음 개최된 커피 전문 국제포럼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커피시장의 이슈에 대한 논의와 정보공유를 통해 커피시장이 직면한 변화를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작됐다.
첫 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막을 여는 '제 2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3' 에는 전세계 30개국 1,000여명의 세계 각국의 커피 관련 기업 대표, 전문가, 협/단체, 연구 및 교육기관, 프랜차이즈/유통업자, 수출입업자, 커피생산자, 각국 대사관, 바리스타, 일반인 등이 모여 커피산업의 환경, 지속가능성, 공정무역, 시장, 정책, 기술 등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토론할 예정이다.
본 포럼은 '글로벌 커피시장 이슈와 트렌드'라는 주제로 발표되는 기조연설과 함께 아시아 커피시장, 글로벌 커피시장과 스페셜티 커피, 커피 시장의 변화 등 7개 주제로 플레너리 세션이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초청된 16명의 커피 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특히 올해는 커피 교역에 관한 국제적 협조 체제를 만들기 위해 커피 수출국과 수입국이 모여 UN의 주도 하에 1963년 런던에서 출범시킨 정부간 기구 - 국제커피기구 ICO(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의 위원장 로베리오 실바(Roberio Oliveira Silva)가 최초로 방한해 글로벌 커피시장의 이슈와 트렌드에 관해 기조연설을 전달할 예정이다. 25년의 커피 관련 경력 로베리오 실바는 커피생산국협회 사무총장, 브라질 연방 커피수출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 외 주요 초청연사와 주제로는 ▲히데타카 하야시(Hidetaka Hayashi) 하야시 커피 인스티튜트 사장의 '일본 커피 시장의 흐름', '커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비자로부터 인정과 지지를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데이비드 빌(David Veal)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 사무총장의 '스페셜티 커피와 유럽 커피 시장의 맥락과 동향' ▲제프 와츠(Geoff Watts) 미국 인텔리젠시아 커피 부사장의 '불안정한 시장에서의 수익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구마르 라만(Sugumar Raman)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FLO-CERT) 아시아 태평양 지역담당 이사의 '공정무역 커피 거래시스템 및 기대효과' 등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본 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제 12회 서울카페쇼'는 2012년도 20,000㎡ 규모로 개최되었던 행사를 30,000㎡(코엑스 A, B, C홀)로 확장하면서 전 세계 35개국 500개사 1,000개 부스의 참가업체, 65개국 10만 명이 참관할 예정으로 아시아뿐만 아닌 명실상부 전 세계 최대의 커피 & 식음료 산업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커피 전문가가 커피 가공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부터 성공적인 카페 운영까지 커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테크니컬 세션', 커피 산지에서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커피 산지의 현황을 공유하는 '월드 커피 어드벤처 세션', 커피산업의 성장을 위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월드 커피 유스 리더십 포럼', 커피가 만들어지는 공정에서부터 판매되는 일련의 과정까지 한국의 커피산업과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커피 비즈니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계 커피산업의 대표적인 축제가 될 예정이다.
특히 커피 농가를 후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커피 키즈(COFFEE KIDS)'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본 행사 유료 참가자들의 등록비 1%가 커피 키즈에 자동 기부돼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저개발국의 커피 농가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커피산업은 규모와 질적인 측면 모두 빠르게 변모하며 가능성 있는 커피 시장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세계 커피 시장의 트렌드와 성장, 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식음료 산업 주도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포럼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월드커피리더스포럼 공식 홈페이지(www.wclforum.org)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11월 5일까지이며, 최대 50% 등록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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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막을 여는 '제 2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3' 에는 전세계 30개국 1,000여명의 세계 각국의 커피 관련 기업 대표, 전문가, 협/단체, 연구 및 교육기관, 프랜차이즈/유통업자, 수출입업자, 커피생산자, 각국 대사관, 바리스타, 일반인 등이 모여 커피산업의 환경, 지속가능성, 공정무역, 시장, 정책, 기술 등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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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커피 교역에 관한 국제적 협조 체제를 만들기 위해 커피 수출국과 수입국이 모여 UN의 주도 하에 1963년 런던에서 출범시킨 정부간 기구 - 국제커피기구 ICO(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의 위원장 로베리오 실바(Roberio Oliveira Silva)가 최초로 방한해 글로벌 커피시장의 이슈와 트렌드에 관해 기조연설을 전달할 예정이다. 25년의 커피 관련 경력 로베리오 실바는 커피생산국협회 사무총장, 브라질 연방 커피수출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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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제 12회 서울카페쇼'는 2012년도 20,000㎡ 규모로 개최되었던 행사를 30,000㎡(코엑스 A, B, C홀)로 확장하면서 전 세계 35개국 500개사 1,000개 부스의 참가업체, 65개국 10만 명이 참관할 예정으로 아시아뿐만 아닌 명실상부 전 세계 최대의 커피 & 식음료 산업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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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커피 농가를 후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커피 키즈(COFFEE KIDS)'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본 행사 유료 참가자들의 등록비 1%가 커피 키즈에 자동 기부돼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저개발국의 커피 농가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포럼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월드커피리더스포럼 공식 홈페이지(www.wclforum.org)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11월 5일까지이며, 최대 50% 등록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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