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대표 마원)가 29일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운항승무원 등 약 420여명에게 신규 유니폼 지급을 시작하고 오는 11월 18일(월)부터 정식 착용을 실시키로 했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 운항승무원, 운송 관리 직원, 해외 지점 직원 등의 업무 환경을 고려해 약 2주에 걸쳐 신규 유니폼을 지급하고 남·녀 객실승무원 대상으로는 신규 유니폼 착용 방법 및 메이크업 교육 등을 별도 진행한다. 이후 11월 18일(월)부터 신규 유니폼을 정식으로 일괄 착용할 계획이다.
신규 유니폼은 기획 단계부터 기존 청바지 유니폼 형식을 유지하되 셔츠, 자켓, 신발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신축성이 탁월한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많아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진에어는 7월 신규 유니폼 디자인 발표 이후 유니폼 제작 업체인 '까레라'와 함께 수 차례에 걸친 착용 테스트를 진행,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한 결과 품질과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신규 유니폼은 실용성과 보다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고자 하는 진에어의 철학이 담겨있다"라며 "유니폼 교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를 얻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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