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채태인이 한국시리즈 5차전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Advertisement
채태인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 3번 1루수로 선발출전,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채태인은 볼카운트 3B2S 상황서 노경은이 던진 149km 한가운데 직구를 놓치지 않고 밀어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볼카운트 3B1S 상황서 잘 밀어친 타구가 좌측 파울폴대를 살짝 벗어나 파울이 돼 아쉬움을 삼킨 채태인은, 그 밀어친 감을 그대로 이어가 기어코 좌월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밀리는 상황에서 엄청난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나선 삼성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선제 홈런이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