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30일 펼쳐지는 울산-서울(1경기), 전북-부산(2경기), 성남-강원(3경기)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51.80%는 울산-서울(1경기)전에서 울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승리 예상은 19.76%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8.42%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울산 승리 예상(17.6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울산은 시즌성적 18승7무7패(승점 61)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있다. 최근 서울과 수원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2위권인 포항, 전북과는 승점 5점차로 격차를 벌리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같이 치르고 있는 4위 서울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다. 최근 2연패 포함 3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태로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태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2승1무로 울산이 앞서고 있다.
전북-부산(2경기)에서는 전북 승리(68.68%)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19.90%)과 부산 승리 예상(11.4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2-0 전북 승리(17.51%)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FA컵을 포항에 내준 3위 전북은 리그 우승이 목마른 상태다. 1위 울산과는 승점 5점차로 여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가시권 안에 있다. 최근 리그에서는 4경기째 패배(2승2무)가 없다. 7위 부산은 최근 부진한 모습이다. 리그 5경기째 승리가 없다. 순위 또한 스플릿리그 그룹A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3승1패로 전북이 압도적인 모습이다.
성남-강원(3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58.88%가 성남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5.66%, 강원 승리 예상은 15.44%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2-1 성남 승리 예상(15.12%)이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1회차는 30일 오후 7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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