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떡볶이'로 거듭나고 있는 죠스떡볶이가 전국 단위 지역 특화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프리미엄 떡볶이 프랜차이즈 죠스떡볶이(대표 나상균)는 오는 11월, 12월 두 달간 경북 포항시 관내 7개 매장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죠스떡볶이 포항 통합 쿠폰'을 출시하고,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지역 특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죠스떡볶이 포항 통합 쿠폰'은 11월 1일부터 포항 지역 죠스떡볶이 매장에서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 5000원 단위마다 스탬프 1개씩을 찍어준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콜라, 사이다, 쿨피스 등 음료수를, 10개를 모으면 죠스떡볶이의 대표 메뉴인 매운떡볶이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쿠폰 적립 및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 행사 대상 매장은 포항시 관내 전체 죠스떡볶이 매장으로, ▲양덕지구점(054-232-2235), ▲이동점(054-272-5659), ▲로데오점(054-241-3234), ▲장성점(054-256-2235), ▲문덕점(054-292-3400), ▲효자점(054-272-7319), ▲유강점(054-282-7896) 등 7개다.
죠스떡볶이 전략기획실 김동윤 부장은 "죠스떡볶이는 2013년을 수도권을 넘어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올 1월 영남지사에 이어 9월 충청호남지사를 설립하는 등 지방 지역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포항은 영남지사 설립 이후 영남지역 도시 중 가장 가파르게 가맹점이 증가한 곳이어서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포항을 지역 특화 마케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죠스떡볶이 포항 통합 쿠폰'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죠스떡볶이 홈페이지(www.jawsfood.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07년 9월 서울 안암동 고대 앞의 작은 떡볶이집으로 출발한 죠스떡볶이는 2009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 올 10월말 현재 전국 38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중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급성장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사이트(http://franchise.ftc.go.kr)에 등록된 떡볶이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2012년 정보공개서 기준 죠스떡볶이의 2012년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3923만4000원으로, 동종 업계 내에서 가장 높은 액수일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 브랜드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죠스떡볶이는 지방 지역 가맹점 확대를 통해 올 연말까지 400호점, 내년 연말까지 500호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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