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이 '미스월드' 출신의 미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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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29세의 아일랜드 방송인 로잔나 데이비슨.
데이비슨은 리버풀 온라인 채널 MC로 채용돼 SNS와 인터넷을 통해 팬들에게 리버풀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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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은 구단 TV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전부터 리버풀 팬이었다"며 "팬들을 모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발의 데이비슨은 19세이던 2003년 미스 아일랜드가 된 뒤 그해 출전한 미스월드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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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일랜드에서 모델과 방송일을 시작했고, 2012년 10월엔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독일판이 표지를 장식하며 올누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영국 언론과 팬들은 리버풀이 플레이보이 모델을 영입했다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팬들은 "리버풀이 올시즌 최대 영입을 했다"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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