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와 파주시민축구단이 아마추어 축구 챌린저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준결승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김종부 감독이 이끄는 화성FC와 인창수 감독이 지휘하는 파주시민축구단은 11월 2일 오후 2시 화성종합운동장과 9일 오후 2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준결승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펼친다. 4부리그격인 챌린저스리그 준결승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올해 정규리그 A, B조 통합 1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한 포천시민축구단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한다.
올해 창단한 화성FC는 파주시민축구단과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두 차례 만나 1승1무로 앞서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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