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파리 마들렌성당에서 열렸던 세 번째 파리독창회를 성황리에 마친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국내 공연을 앞두고 또 한 번 막강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질 임형주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 '온리 보이스(ONLY VOICE)'가 지난 1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클래식/오페라티켓 판매차트 실시간 1위 및 일간 2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한 것.
또한 현재까지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지난 10월 6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대극장) 콘서트에 이어 또 다시 '매진임박'을 알리고 있다.
임형주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 '온리 보이스'는 지난 6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대극장)에서 매진과 함께 관객과 평단 양측의 극찬을 받으며 개최됐던 자신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올 마이 히스토리(ALL MY HISTORY)'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자 다시 한 번 팬들과 만나기 위해 펼쳐지는 말 그대로 앙코르 공연이다.
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임형주가 데뷔 이후 최초로 관객들과 조금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중,소극장 규모의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더불어 '온리 보이스'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대형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무용단이 아닌 소편성의 현악 5중주와 하프 그리고 피아노와 함께 무대를 구성, 임형주 본연의 천상의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달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주 국내 유력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선정한 '한국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 100인' 음악부문에 첼리스트 장한나에 이어 2위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팝페라 테너'임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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