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전설' 지네딘 지단과 레알 마드리드의 인연이 보통이 아니다.
갈락티코 군단의 선봉장이었던 지단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전설이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225경기에 출전, 총 49골을 넣었다. 지단은 은퇴 후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기술고문이자 수석 코치로 활약 중이다.
특히, 아버지와 함께 그의 4명이 아들이 모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선수로 뛰게 됐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단의 넷째 아들 엘리아스가 유스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첫째 아들 엔조는 레알 마드리드의 18세 이하 팀에서 뛰고 있다. 조만간 프로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둘째 루카와 셋째 테오는 각각 골키퍼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활약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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