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각) '베컴이 메이저리그사커(MLS) 사업의 첫 시작으로 마이애미를 택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신생팀인 마이애미의 공동 소유자로 최종 협상에 돌입했으며 크리스마스 이전에 이를 공식화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는 베컴이 2007년 MLS의 LA갤럿기에 처음 진출하며 리그와 맺은 계약과 관계가 있다. 당시 베컴은 미국무대에서 뛰는 대신 미국의 클럽팀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 그리고 신생팀 마이애미가 낙점됐다. 이미 마이애미 구단은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디움이 세워질 부지를 확보했고 건설할 일만 남았다.
현재 19개팀이 있는MLS는 2020년까지 24개 팀으로 늘릴 예정이다. 마이애미는 20번째 팀으로 구단주를 베컴을 맞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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