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성이 총에 맞았지만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9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새벽 4시40분쯤 플로리다주 윈터가든의 한 주유소에 강도가 침입했다.
이 강도는 점원을 총을 위협하다 또다른 점원이 들어오자 총을 발사했다.
총을 맞은 점원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지만 가슴쪽에 들어있던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강도가 쏜 총알이 정확하게 스마트폰의 배터리 부분에 박혔기 때문이다.
행운의 스마트폰은 대만에서 생산된 HTC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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