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상이 며느리감으로 장나라를 꼽았다.
윤주상은 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장나라를 며느리 삼고 싶은 배우로 꼽았다.
이날 윤주상은 "장나라와 같이 작품을 하면서 '저렇게 예쁜 아이가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을 했다"며 "나는 딸이 없고 아들만 둘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주상은 "같이 작품을 하면서도 내가 시아버지 노릇을 하면서 아주 많이 정이 들었다"고 전하자, 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은 "아직 아들을 못 봐서 뭐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윤주상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윤주상은 자신의 핸드폰 속에 저장된 아들의 사진을 꺼내 보이며 "이제 25살 정도 됐다"며 "나를 닮아서 키가 크고, 꿈이 외교관이다"며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윤주상의 큰 아들은 호남형 얼굴에 군인답게 늠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으며, 둘째 아들 역시 남자다운 외모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나라 만큼이나 뽀얀 피부에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장나라의 사촌언니인 배우 정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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