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31일 벌어지는 서울SK-부산KT(1경기), 오리온스-서울삼성(2경기)전 등 2013~2014시즌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4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1경기 서울SK-부산KT전에서 70점대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서울SK(36.34%), 부산KT(40.04%) 양 팀 모두 70~79점대가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1위 서울SK와 2위 부산KT 양 팀 모두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SK는 5연승, 부산KT는 4연승으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첫 맞대결로 연승행진의 길목에서 어느 팀이 연승을 이어갈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SK는 득점평균 75.0점, 부산KT는 82.8점을 기록 중이다.
2경기에서도 오리온스(41.35%)와 서울삼성(40.04%) 두 팀 모두 70~79점대가 가장 많은 투표율을 얻으며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오리온스(1승6패), 서울삼성(1승7패) 양 팀 모두 시즌 1승씩에 그치며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시즌 개막전 중위권 성적이 예상됐지만 시즌 초반 보여준 경기력은 수준이하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리온스는 득점평균 66.9점, 서울삼성은 74.4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48회차 게임은 3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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