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5로 맞선 8회초에는 정병곤이 귀중한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무사 1루에서 초구에 번트 자세에서 강공으로 전환해 중전 안타를 기록한 것입니다. 희생 번트일 것으로 예상한 두산의 허를 찌른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였습니다. 정병곤의 작전 수행 성공으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얻은 뒤 정형식의 희생 번트와 박한이의 2타점 적시타로 7:5로 다시 리드한 삼성은 승기를 잡았습니다. 정병곤의 안타는 한국시리즈 10타수 무안타의 침묵을 깨뜨리는 포스트시즌 시즌 데뷔 첫 안타이기도 했습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준석의 타구는 2루수 김태완의 정면으로 향했고 유격수 정병곤을 거치는 4-6-3 병살로 처리되었습니다. LG 출신 키스톤의 깔끔한 수비로 삼성은 시리즈를 대구로 끌고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Advertisement
김태완과 정병곤은 6차전에도 키스톤 콤비로 선발 출전하며 중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시절 경험하지 못했던 포스트시즌을 한국시리즈에서 처음 경험하고 있는 두 선수가 삼성의 극적인 역전 우승에 기여하며 우승 반지를 거머쥘지 주목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