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칼이 꽂힌 채 병원에 걸어들어온 남성의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머리에 10인치짜리 과도가 꽂힌 채 병원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이 남성은 당시 "의사 진료를 받고 싶다"고 침착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정밀 조사 결과 칼날이 그의 두개골을 뚫고 뇌의 한 쪽 부분에 박혀 있었다"며 "다행히 칼날이 주요 혈관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담당 의사가 사고 경위를 묻자 남성은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이렇게 됐다"고 답했다.
3시간에 걸친 수술 결과 이 남성은 칼을 뽑았고 붕대를 두른 뒤 귀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미러
2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머리에 10인치짜리 과도가 꽂힌 채 병원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이 남성은 당시 "의사 진료를 받고 싶다"고 침착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정밀 조사 결과 칼날이 그의 두개골을 뚫고 뇌의 한 쪽 부분에 박혀 있었다"며 "다행히 칼날이 주요 혈관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담당 의사가 사고 경위를 묻자 남성은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이렇게 됐다"고 답했다.
3시간에 걸친 수술 결과 이 남성은 칼을 뽑았고 붕대를 두른 뒤 귀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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