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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현재 5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어 총 10만원을 추가로 번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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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영자는 "아나운서에게 10만원이란 무엇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어쩌면 한 달에 10만원을 벌수도 있다"면서 "하루 5천원에서 7천원을 벌기위해 목이 잠길 정도로 노력 한다. 방송을 하고난 뒤 '커피 값은 벌었네'라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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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맘마미아'는 KBS 가을개편을 맞아 수요일 밤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을 만났다. 김지민, 박소영, 레이디 제인, 김현숙, 김보민, 정주리, 김영희, 김혜선, 박은영, 박진주와 이들의 어머니 등 총 10쌍의 연예인 모녀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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