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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고양의 '알 브라더스'가 상한가다. 알미르는 올 시즌 고양에서 14경기에 나와 6골-3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미 축구계에서는 '챌린지 수준을 뛰어넘는 선수'로 정평이 나있다. 13골로 챌린지 득점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알렉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클래식 구단의 백업 스트라이커 요원으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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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신분으로 주목받는 선수도 있다. 안양의 미드필더 최진수다. 울산 유스 출신인 최진수는 올 시즌 안양으로 임대되어 왔다. 26경기에 나서 6골-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울산은 최진수의 성장세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대의 전설'을 써가고 있는 최진수를 다른 클래식팀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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