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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 바로 아마추어 드라이버 지망생들도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접지력을 다소 줄이고 일반 래디얼 타이어의 습성 그대로 포뮬러를 익혀가기 위한 방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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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이스에 사용되는 머신은 일본 스바루 사의 1,600cc 수평대향 엔진을 장착, 5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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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포뮬러 챔피언십은 모든 머신이 동일 조건으로 맞춰져 오직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하나의 메인티넌스 업체가 모든 머신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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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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