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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클라라 사과 "당사자 없는 자리서 미안…예능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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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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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방송에서 클라라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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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10년 KBS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가슴선이 드러난 전신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수영복을 입은 클라라와의 비교사진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태임에게 "최근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로 나서는데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밴드 '장미여관' 보컬 육중완도 "클라라도 사진으로 봤는데 이 정도는 아니다"며 이태임의 몸매에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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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태임은 "사진으로만 놓고 보면 그런 거 같다"며 클라라보다 한 수 위의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 후 31일 소속사 이태임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방송에서 클라라에 대해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이라 실수할까봐 겁이 많이 났다"면서 "공교롭게 (클라라) 이야기가 나와 당황스러웠다. 당사자도 없는 자리에서 거론되는 것이 죄송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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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태임은 가수 정준영에 대해 아느냐는 작가들의 질문에 "그 싸가지 없는 애"라고 말한 것이 밝혀지면서 정준영에게도 굴욕을 안겼다. 그러나 "오늘 만나보니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지만, 친해지고 그러면 여리고 따뜻한 친구일 것 같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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