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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커쇼 켐프 찍은 강남스타일 동영상, MLB 베스트 컷4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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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2013년 GIBBY(Greatness in Baseball Yearly Awards)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각) 신인상을 포함한 GIBBY상 22개 부문 후보들을 발표했다. 앞으로 5주 동안 미디어, 프런트, 팬 등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 류현진이 9개월만에 금의환향했다. 메이저리그 첫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른 류현진이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선발과 두 자리 승수를 목표로 삼고 미국으로 떠났던 류현진은 올시즌 30경기에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기록으로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보냈다.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에 이어 팀의 3선발 자리도 꿰찼다. 메이저리그 전체 신인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192이닝을 소화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을 무실점(3피안타)으로 막으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포스트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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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2013년 GIBBY(Greatness in Baseball Yearly Awards)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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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각) 신인상을 포함한 GIBBY상 22개 부문 후보들을 발표했다.

앞으로 5주 동안 미디어, 프런트, 팬 등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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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신인상 후보 경쟁자는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 야수) 크리스 아처(탬파베이 투수) 게릿 콜(피츠버그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투수) 에반 게티스(애틀랜타 야수) 호세 이글레시아스(디트로이트 야수)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투수) 윌 마이어스(탬파베이 야수) 훌리오 테헤란(애틀랜타 투수)다.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16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좌완 클레이튼 커쇼는 MVP 후보, 선발 투수 후보에 올랐다. 커쇼와 함께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앤드류 매커친(피츠버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가 MVP 후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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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은 베스트 클로저, 파코 로드리게스는 베스트 셋업 후보가 됐다. 류현진이 팀 동료 커쇼,맷 켐프와 함께 싸이 춤을 춘 '다저스 고 강남 스타일' 동영상은 베스트 컷 4' 후보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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