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시즌 메이저리그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제부터 스토브리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각) FA 대상 선수를 발표했다. 신시내티 레즈 부동의 1번 타자 추신수도 FA가 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신시내티의 상황을 전하면서 '만약 추신수가 떠날 경우 신시내티는 그를 대체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신시내티가 1번 타자 중견수 추신수와 선발 브론슨 아로요를 잃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신시내티는 일단 추신수와 계약하고 싶어한다. 먼저 신시내티는 추신수에게 연봉 1410만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예정이다. 그래야? 추신수가 다른 구단과 계약하더라도 보상 차원에서 드래프트 권리를 넘겨 받을 수 있다.
이미 추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수두룩하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미국 언론에 오르내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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