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의 영웅인 삼성 박한이의 부인 조명진 씨의 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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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린 지난 31일 박한이가 시원한 홈런을 날리는 순간, 환호하던 조명진 씨의 아름다운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자 수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딸 수영 양을 안고 엄지를 추켜 세우며 남편을 향한 황홀한 응원포즈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경기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 박한이와 함께 부인 조명진이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오르내리며 남편 못지않은 유명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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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 씨는 탤런트 출신으로, 결혼 당시 아름다운 외모와 똑 소리 나는 내조의 여왕으로 잘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2009년 박한이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슬하에 딸 수영 양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의 웨딩촬영 사진도 새삼 화제다. 평소 내조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만큼 웨딩촬영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촬영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결혼 이후에도 박한이가 경기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운동선수 부인의 내조는 이런 것이다'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남편을 챙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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