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배누리가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 선수인 조수훈(24)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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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며 "지난해 지인들이 만난 자리에서 알게 돼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 SNS로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에 대해서는 "두 사람만 따로 만난 것이 아니라 다른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배누리는 지난해 방영된 인기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녹영(전미선)의 신딸 잔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조재현의 '훈남' 아들로도 유명한 조수훈은 올해 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쇼트트랙 남자일반부 500m 동메달, 3000m 릴레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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