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누나'의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차기 짐꾼인 이승기가 31일 여행지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방송사 측은 출연진의 출국 장면이 담긴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출국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은 '청일점'으로 합류한 이승기.
노란색 점퍼를 입은 이승기는 차기 짐꾼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에 약간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특히 아직은 서먹서먹한 듯 기념 촬영을 하는 장면에서는 '어색한' 미소가 흘렸다.
하지만 이승기는 이번 여행을 통해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을 뛰어 넘는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한편 '꽃보다 누나' 촬영진은 약 열흘 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며, 11월 말 방송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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