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배우 문근영(26)의 첫 공개열애 상대는 2살 연하 배우 김범(2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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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김범은 최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함께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호감을 가지게 됐다. 극중 김범은 유정(문근영 분)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순정남 김태도 역을 맡아 애절한 연기를 펼쳤다.
1일 문근영과 김범의 소속자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문근영과 김범이 교제한지 한 달 정도 됐다. 10월 초 작품을 통해 만났다"면서 "아직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럽다.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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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데뷔한 문근영은 그동안 '국민 여동생'이란 타이틀을 얻으며 스캔들 한 번 없이 연애와 무관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문근영 김범은 드라마 종영 후 현재 지인들과 함께 유럽여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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