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일본프로야구 최고 투수 라쿠텐의 다나카 마사히로의 주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2일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다나카에 대해 내셔널리그 관계자들이 1억달러의 포스팅비로 낙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야후스포츠는 '다나카는 재정 능력이 좋은 뉴욕 양키스나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야구 역사상 최고의 포스팅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야후스포츠는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다나카의 입찰 금액은 2011년말 텍사스 레인저스에 둥지를 튼 다르빗슈 유가 기록한 517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셔널리그의 한 관계자는 1억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야후스포츠는 '다나카의 구위에 대해서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148㎞짜리 빠른 직구와 세계 최고 수준의 변화구를 지녔다"고 한 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와 구단 관계자 대부분 다나카가 메이저리그에서 톱5 안에 들어갈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르빗슈가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즈음 그에 대해서도 1억달러의 포스팅비가 언급됐지만, 실제는 517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나카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게 또다른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한편, 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재팬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다나카는 올 정규시즌서 24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했고, 지난해 시즌을 포함해 30연승을 달리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