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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선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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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재 상황에서 오승환의 몸값은 어느 정도 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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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중 일본 진출 시 최고 대우는 2년전 오릭스와 계약한 이대호였다. 기간 2년에 7억엔(약 76억원) 이상을 보장받았다. 오승환은 이대호의 그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첫 해 연봉이 최소 4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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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결국 한신과 요미우리가 오승환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것이다. 자금력이 좋은 소프트뱅크도 무시할 수 없다. 이들이 오승환을 데려가는 데 삼성 구단에 줄 이적료도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한다.
불펜 투수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경우는 드물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츠카 아키노리가 2003년말 샌디에이고와 계약할 때 포스팅 금액이 30만달러였다. 하지만 10년이 흘렀고 선수들의 몸값이 폭등한 상황에서 포스팅 금액도 올라갈 수밖에 없다.
해외 전문가들은 오승환의 포스팅 금액을 500만달러(약 53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이 금액은 더 올라갈 수 있다. 오승환에게 관심이 있는 양키스, 보스턴 등은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 상대 구단에서 포스팅 금액으로 얼마를 제시할 지 살핀다. 1년 전 류현진이 포스팅했을 때도 그랬다. 메이저리그 구단들 사이에선 1700만~2000만달러 얘기가 돌았다. 그러다 LA 다저스가 파격적으로 2573만달러를 제시하면서 류현진을 낚아채 갔다.
일부에선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일본에서 오승환의 연봉을 끌어올리는 반사 효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1일 끝난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에 등판, 1패3세이브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했다.
그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9년의 정규시즌 동안 통산 평균자책점 1.69, 28승13패277세이브11홀드를 기록했다. 5번(2005~2006년, 2011~2013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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