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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문근영과 김범이 프라하 바출라프 광장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인파 속에서 구경하며 하벨시장까지 걸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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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재킷 안에 후드티를 입고 김범은 맨투맨 티셔츠를 입었다. 특히 김범은 모자조차 쓰지 않아 당당한 연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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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약 1개월 가량 유럽에 머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에 이어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서유럽을 돌고 영국에서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근영 김범은 오는 11월 말 귀국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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