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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과 박주영의 발탁 여부가 최고 관심이었다. 명암이 엇갈렸다. 홍 감독은 김신욱을 재발탁한 배경을 묻자 "아주 좋은 장점을 가진 선수다. 어떤 선수보다 팀에 중요한 무기로 쓸 수 있다"며 "이번에 A매치를 치르면 해외파를 소집할 수 있는 시간은 내년 3월 5일 밖에 없다. 이번에 부르지 않으면 해외있는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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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지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2~3개월 만에 많은 발전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팀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과 대표팀은 차이가 있지만 본인 의지가 강해 보였다. 기존 선수들과 호흡 등 전체적인 부분을 판단해 발탁했다. 내년 월드컵을 대비한 옵션이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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