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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레그 다이크 FA 회장은 3일 벌어진 풀럼과 맨유의 2013~2014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3대1 맨유 승)를 언급하며 "풀럼의 수비수 사샤 리테르(30)의 명백한 반칙을 현장에서 심판이 보지 못했다"면서 징계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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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과 선심 모두 리테르의 행위를 보지 못했으나, 중계화면엔 그대로 잡혀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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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올시즌부터 현장에서 적발되지 않은 부정행위에 대해 사후 징계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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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크 회장은 지난 9월 첼시와 풀럼전에서 첼시 페르난도 토레스가 풀럼 얀 베르통언의 얼굴을 긁은 행위에 대해 사후 징계를 검토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실제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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