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비상이 걸렸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잭 윌셔가 발목 부상으로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맨유와의 주말 리그 경기와 칠레-독일과의 잉글랜드 대표팀 친선전에도 뛸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데일리미러는 전했다. 윌셔가 아픈 곳은 다행히 왼쪽 발목이다. 윌셔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17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선수 선발에 앞서 아르센 벵거와 윌셔의 몸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윌셔 뿐만 아니라 왼쪽 윙백 키에런 깁스도 종아리를 다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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