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LG 김 진 감독이 2연승에도 선수들의 막판 집중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LG는 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80대68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마무리를 매끄럽게 하지 못한 것 같다. 보완할 부분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내용적으로 안 좋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집중력에 대한 부분이 좋지 않았다. 외국인선수 제퍼슨 같은 경우엔 수비에서 적극성이 부족했다. 패턴도 잘 안 돌고 원활하게 공이 안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부족한 출전시간에도 이날 각각 14득점, 12득점을 올린 기승호와 김영환을 칭찬했다. 그는 "오늘처럼 활발한 모습 보여주는 게 팀이 원하는 것이다. 문태종의 체력 안배도 된다. 승호와 영환이 쪽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좋다"고 말했다.
이날 2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친 1순위 신인 김종규에 대해선 "오늘은 득점은 못했지만, 미들슛도 자신 있게 던지고 했다. 그런 부분은 계속 살려가야 한다. 포스트에서 공격이나 밖에서의 움직임을 안에서 보여줬으면 한다. 그 외적으론 수비에서 헬프 디펜스도 그렇고 팀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