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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상미, 미림, 제이미, 미니로 구성된 틴트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눈에 반했어'로 마침내 데뷔했다. 데뷔 콘셉트는 큐트(cute)&헬시(Healthy). 귀여운 소녀적 감성과 건강한 싱그러움을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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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어'는 걸스데이의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등 무수히 많은 걸그룹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남기상의 작품. 경쾌한 업비트에 뛰어난 표현력으로 곡의 상큼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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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역시 에너지가 넘친다. 고무줄 놀이를 하는 것 같은 안무는 데뷔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손토끼춤 역시 틴트의 귀여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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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의 롤모델은 '섹시퀸' 이효리. 멤버들은 "이효리 선배의 무대는 자연스러우면서 개성이 강하다. 그만큼 자신의 무대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 아니겠느냐"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틴트'의 사전적 의미는 색깔을 입히는 염색. 틴트는 "걸그룹의 주요 팬층인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팬까지 꾸준히 확보해 가요계를 우리만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데뷔 각오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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