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사랑은 노래를 타고(이하 '사노타')' 첫 정극연기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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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사노타'에서 가진 것이라고는 꿈밖에 없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공들임' 역을 맡아 첫 정극연기에 도전한 다솜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세탁소에서 손님 옷을 빌려 입고 오디션 장으로 향하던 중 현우와 자전거 사고가 나게 되고,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오디션 시간에 늦고야 만다. 천방지축 사고뭉치 캐릭터인 '공들임' 으로 분한 다솜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자연스러운 대사처리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앞으로의 연기도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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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다솜 연기 기대 이상이다" "연기자 다솜 앞으로가 기대된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대박예감!" 등 호평이 쇄도했다.
한편 '사노타'는 개인주의적 세태 속 가족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일일극 최초의 '뮤지컬' 드라마로 매주 평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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