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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화는 국내 유명 영화 속 등장인물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약 12시간의 촬영 강행군에도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앞에 선 신화는 재치 있는 포즈와 입담으로 촬영현장을 웃음짓게 하는 동시에, 완벽하게 촬영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프로의 모습으로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역시 신화"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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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신화의 치킨광고 재계약은 포미닛 현아, 슈퍼주니어, 씨스타, 걸스데이 등 후배 아이돌 그룹이 포진해 있는 치킨 광고업계에서 이루어진 성과로, 여전한 신화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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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화는 앨범, 뮤지컬, 해외활동 등의 개인활동을 비롯해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를 통해 대중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 신화의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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