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고주연이 인기 아이돌로 변신한다.
고주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그는 KBS2TV'총리와 나'에 캐스팅됐다. 고주연은 극 중 잘나가는 아이돌 루리 역을 맡았다.루리는 연애돌로 소문이 자자하면서 많은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연예부 기자인 다정(윤아)이 루리의 뒤를 쫓으면 다양한 해프닝이 일어난다.'총리와 나'는 '업무 100점, 육아 0점'인 엄마없는 총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엄마가 찾아 오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고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루리는 아이돌이다. 처음하는 역할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부족하지만 춤, 노래 연습도 많이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주연은 2001년 MBC 드라마 '홍국영'으로 데뷔 하였으며, 성유리, 신민아의 아역으로 유명세를 탔다.'총리와 나' 는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매주 월·화요일 밤에 방송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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