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 전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화재 레오만 한국에서 두번째 시즌을 맞았다. 나머지 6개 팀 외국인 선수는 첫 선을 보였다. 초반이긴 하지만 외국인 선수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현대캐피탈의 아가메즈와 대한항공 마이클 산체스 역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해 터키리그 최고 공격수였던 콜롬비아 출신의 아가메즈는 세계3대 공격수라는 평가답게 화끈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3일 우리카드전에서 높이와 파워면에서 월등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내내 '에이스' 역할을 해 냈다. 하지만 아직 세터 권영민과의 호흡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범실도 많았다. 이에 김 감독은 "실전을 치르면서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 눈치였다. 쿠바 출신의 마이클은 두 경기를 치렀다. 두 경기 동안 각각 다른 세터와 호흡을 맞췄다.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 첫 경기인 삼성화재전에선 한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한선수가 군입대하면서 두번째 경기인 러시앤캐시전에선 황동일의 토스를 받았다. 그래서인지 플레이가 다소 들쑥날쑥했다.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마이클은 문제가 없다. 세터들이 마이클이 원하는 타점의 토스를 해준다면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문제는 러시앤캐시의 바로티다. 5일 대한항공과의 첫 경기가 끝난 뒤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은 "몸이 전혀 만들어져 있지 않다. 선수가 경기중에 힘들다고 빼달라고 할 정도"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실제로 이날 러시앤캐시는 4세트에선 바로티를 빼고 국내선수들로만 플레이를 했다. 김 감독은 "다음 경기서도 바로티를 빼고 준비할 수도 있다"면서 외국인 선수 교체를 강력하게 시사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