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기업 보해가 신임 회장으로 임효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효섭 회장은 1971년 보해산업에 사원으로 입사해 보해에서 영업지점장, 서울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보해산업 대표이사 사장, 창해에탄올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임회장은 회장 취임 후, 지난 40년간의 다양한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보해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해 대표이사 사장으로는 회계사 출신인 유철근 전무이사가 선임 되어, 경영 관리 전반을 책임지고, 임지선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해 보해 전 제품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을 맡는다.
임지선 전무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젊은 여성임원의 감각적인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발휘, 보해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장 점유율을 보다 공격적으로 끌어 올린다는 포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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