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건강악화'
배우 정우가 열애설과 관련한 잇따른 논란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정우 측 관계자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정우는 현재 스트레스로 인해 몸 상태가 극도로 안 좋아져 병원에 가야 할 정도지만, '응답하라1994'에 폐를 끼칠 수 없기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은 물론, 최근 연달아 불거진 김진과의 열애설 및 결별보도, 김유미와 열애설로 홍역을 치르며 건강이 극도로 나빠졌다. 당분간 '응답하라1994'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는 정우와 김진이 열애설을 보도했으나, 정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래 전 만났지만 연락 안한지 1년이 넘었다"며 "현재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5일 정우와 상대배우 김유미의 열애설 공개되자 김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결혼 약속에 갑작러운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
이에 정우의 소속사 측은 "김진의 글을 확인하니 앙심을 품은 것 같다. 할 말이 없다. 김진의 태도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헤어질 만한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 걸로 알고 있다"며 "쏟아지는 화살이라면 맞겠다. 하지만 우리가 대응하면 진짜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이다.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나중에 공식 입장을 밝힐 생각"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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