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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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이 드라마에 캐스팅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70년대 스타 허진이 극심한 생활고를 딛고 다시 희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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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허진은 "최근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 캐스팅 됐다. 그 드라마에서 가사 도우미 역할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조형기가 "드라마에 이어 '도전천곡'에서 우승까지 했다"고 하자 허진은 "모든 일이 너무 감사하다"라며 "10년 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떨린다. 오늘도 이상하게 긴장되고 떨린다. 모든 게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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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진은 "배우들은 한 번 이 길로 들어서면 다른 걸 못한다"면서 "그 전에는 교만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제 멋대로 했다. 하지만 지금은 겸손하고 감사하며 고개 숙이면서 성실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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