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 생활고'
배우 허진이 과거 생활고를 털어놔 충격을 안기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70년대 인기스타 허진이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허진은 "방송 일이 줄어들면서 수입도 없어졌다"면서 "어머니 병세 악화로 내 인생의 기쁨을 잊어버렸다. 웃어도 진짜 웃음이 아니었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집이 없어 차에서 노숙하며 2년간 떠돌이 생활을 했다. 보일러를 켜지 못해 정기장판 하나로 겨울을 버텼다"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쏟아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한 "차비도 없어서 걸어 다녔다"는 허진은 "시청 앞에서 마포에 있는 불교 방송국 있는 곳까지 걸어 다녔다. 차를 타야 할 때는 조금 더 가다가 내려달라고 해서 걸어 다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허진은 "죽음 직전까지 갔을 때 강부자 언니가 찾아왔다. 언니가 100만 원을 주면서 맛있는 걸 사먹으라고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허진의 생활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진 생활고, 생각보다 심각했구나", "허진 생활고,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허진 생활고, 절망에도 꿋꿋하게 버텨냈다", "허진 생활고 들으니 나도 눈물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진은 "최근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캐스팅 됐다. 그 드라마에서 가사 도우미 역할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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