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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러스미디어는 그동안 드라마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기획단계에서 이미 선판매를 마쳤던 '하자전담반제로'와 '빌리진 날 봐요', 그리고 최근 성공리에 일본 제작발표회를 마친 '네일샵 파리스' 등을 제작, 국내외에서 작품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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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공동제작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에 MBC드라마넷과 MBC퀸 등 MBC플러스미디어의 대표 채널들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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