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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카자흐스탄과 2대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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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선전하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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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는 7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6위의 강호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의 IIHF랭킹은 25위다.

그러나 그동안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10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한국은 급발전했다. 지난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만 해도 1-9로 참패할 정도의 격차를 보였지만 4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2대4로 지며 간격이 좁아졌음을 확인시켰다. 정식경기는 아니었지만 이날 한국은 2대2로 비기며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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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리어드 초반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종료 35초전 5-3 파워 플레이 상황서 마이클 스위프트가 강력한 슬랩샷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2피리어드서도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 1-1 상황에서 3피리어드를 맞이했다. 경기 종료 1분30여초를 남기고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9초를 남기고 박우상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기적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고양=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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