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정희의 애교 3종 세트에 방송인 김구라가 독설을 뱉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로의 여자들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를 비롯해 가수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여자 세 사람에게 애교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간미연과 심은진은 '무서운 언니들'의 이미지를 깨고 다양한 애교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임정희는 "나는 진짜 몸에 애교라는 게 없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계속되는 요청에 "한번 도전해보겠다"며 '3종 대화법' 애교를 선보였다.
임정희는 귀여운 목소리와 손짓으로 "헐 대박 빠염", "요구르트 먹고 싶어염"이라는 애교를 날렸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여태까지 본 애교 중 최악이다. 하나로 끝내지 3종 씩이나 하냐"라며 거침없는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14년 전 최고의 아이돌 H.O.T. 멤버 문희준과의 스캔들로 안티 팬들에게 심한 공격을 당한 사실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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