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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콘돔에 차 유리창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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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콘돔 때문에 차량 유리가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젠더시에 주차돼 있던 시트로엥 크루즈 차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콘돔이 날아와 앞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의 주인은 "당시 콘돔안에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있었다"며 "긴 막대기로 치운 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 콘돔은 차 주변의 고층 빌딩에서 누군가 아래로 떨어뜨린 것으로 추측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며 "콘돔안에 있는 액체가 정액으로 보고 DNA를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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